한주연 :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성장에 집착합니다. 엉덩이가 매우 무겁습니다. 🧘🏻♀️
능동적인 피드백 제시로 프로젝트 퀄리티를 높혀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스웨거, 피그마 등 의사소통 문서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석합니다. 이를 토대로 기능명세서를 꼼꼼히 작성하여 프로젝트의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요소를 명확히 요청합니다. 또한, 단순한 오류 발견에 그치지 않고, UX/UI 흐름 상의 비논리적인 요소나 사용자 경험을 저해할 수 있는 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기획 관점에서 제안하고 개선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으로 프로젝트 전반에 생산적인 결과를 창출하고, 완성도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새로운 경험? 오히려 좋아요! SI 기업 재직 당시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프로젝트마다 다른 기술과 라이브러리를 접해야 하는 환경은 저에게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기술과 개념을 배우는 것에 두려움이 없으며, 매번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보는 것은 도전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빠른 프로젝트 진행 속도 속에서 스스로 사용법을 리서치하고, 동료의 코드를 이해하고, 적용하고, 실패하고, 공유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매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곧 새로운 성장의 기회이며, 문제 해결과 학습에 적극적으로 도전합니다.
꾸준한 기록으로 성장해요! 기술 스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간단한 코드와 결과를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리를 통해 개념을 온전히 이해하고, 관련된 기술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시 익히고 기록을 반복하는 선순환을 경험 중입니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전달력이 좋은 예제 코드 작성, 결과 이미지 첨부, 명확한 글의 흐름을 중요시하여 읽는 이에게 이해가 쉽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록들은 블로그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